
독서일: 25.10.11 - 25.10.26
고민해볼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 3부로 나눠서 리뷰해보려 합니다.
서문
만일 한 가지 데이터만 추적해야 한다면, 이익을 추적하라. 그 회사에 이익이 있다면 말이다. 이 책에서 보겠지만, 나는 이익이 조만간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믿는다. 오늘, 내일, 다음 주에 주가를 자꾸 들여다보아도 정신만 산란해질 뿐이다.
피터린치는 한 가지 데이터만 추적한다면, 이익을 추적하라고 말합니다.
주가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주가를 자꾸 들여다보며 정신이 산란해지는 경험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반성해야겠습니다.
오르내리는 그래프를 바라보는 데에 시간을 쓰기보단 투자하려는 회사의 이익을 추적해봐야겠습니다.
회사의 이익에 기반해 신중하면서도 인내하는 투자를 해봐야겠습니다.
1부. 투자 준비
주식을 보유하면 회사의 성장이 당신 몫이 된다. 당신은 번창하고 확장하는 회사의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은 지분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즉, 회사의 성장과 이익이 나의 몫이 됩니다.
말 그대로 번창하고 확장하는 회사의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이 관점을 기억하면, 보다 신중하게 이익을 추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가성비를 따지며 시간을 들이는데,
정작 내 자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주식 투자에는 그만큼의 정성을 들였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앞으로는 더 정성 들여 탐색해봐야겠습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과 그들이 만든 훌륭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대단한 사람들과 그들의 비전의 일부가 된다는 뜻입니다.
빠르게 돈을 벌겠다는 욕심으로 이 본질을 잊지 않도록 늘 마음에 되새겨야겠습니다.
허튼E. F. Hutton이 말하면 모두가 귀를 기울이지만, 바로 이것이 문제다. 그가 말하면 모두 잠들어야 한다. 누군가 시장을 예측할 때, 우리는 귀를 기울이는 대신 코를 골아야 한다. 그 비결은 자신의 육감을 믿지 말고, 오히려 자제력을 발휘해서 육감을 무시하는 것이다. 회사의 근본이 바뀌지 않는 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주식 투자에는 인내와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말을 들었다 하더라도,
결국 최종 결정은 나의 몫입니다.
시장이 요동칠 때,
팔아야 한다고 난리가 날때도
때로는 그 말을 무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인내와 자제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회사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고
이 믿음은 회사의 이익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주가에 더 관심을 갖는 건
어쩌면 이런 회사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회사의 가치를 명확히 알지 못하면
주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내가 잘못 투자한 건가?'하는 불안이 생깁니다.
이 불안은 결국 잘못된 판단과 손해로 이어집니다.
주린이로서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복기하며
나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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